[9]
정의의 버섯돌 | 03:10 | 조회 0 |루리웹
[6]
칼댕댕이 | 03:10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2:4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03:07 | 조회 0 |루리웹
[12]
고니고니리 | 03:03 | 조회 0 |루리웹
[6]
매카리오제네비브 | 02:58 | 조회 0 |루리웹
[9]
Ⅹ나그네Ⅹ | 02:42 | 조회 0 |루리웹
[11]
bbs. | 03:01 | 조회 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2:44 | 조회 0 |루리웹
[0]
이프로쪼달려 | 03:00 | 조회 49 |SLR클럽
[3]
쫀득한 카레 | 02:45 | 조회 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2:56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2:55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02:53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2:53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실제로 학부모가 연락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하긴하는데
저 글은 좀 의심이 가는데 저런 유형이 없지 않음 나도 학교 다닐때 해마다 한 두 명은 봄
남편도 큰소리치며 집나갔다는 부분이 너무 소설같음ㅋㅋ
이거 요즘 극성 엄마들이 선생님 상대로 많이 하는 거임. "저는 괜찮은데 우리 남편이 너무 화났어요~"라면서 은근 슬쩍 협박하는 거.
과 애들 다 알 정도면 연락처 달라고 좋게 좋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거 같다 ㅋㅋㅋㅋ
나도 시험 못 친 적 있는데 교수님께 빌고 빌어서 시험 대신 레포트로 퉁친적 있음.
대신 A절대 못받을거라고 해서 그건 내가 감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