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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불쌍한 바보들 같으니. 이들은 모두 산업의 제왕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랩처로 왔지.
하지만 다들 누군가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모양이군."
무자본에서 평등해진 평민과 이미 돈 많은 상태에서 평등해진 귀족이면......
???: 아 글쎄 어차피 신분제 없어져도 경제구조가 안 바뀌면 착취인/피착취인 관계는 안 사라진다니까 ㅋㅋㅋ
어차피 편한걸 원하는 게 인간 세계니까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어떤 사람은 "더" 평등하다
브루주아 여성 민권 세력과 프롤레타리아 남성 민권 세력이 원래 저렇게 삐꺽이긴 했을 걸
어찌저찌 봉합된 거지
???:신분제가 없어도 내가 니 고용주라는 사실이 사라지진 않잖아?
편리함의 맛을 본 사람이 그 편리함을 놓기는 쉽지 않다
결과적으로 노예라는 신분은 사라졌지만 노예계층은 사라지지 않았지..
아니 사라질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