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현대그룹에 공채 입사했습니다.
당시 이명박은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였고
1년후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됩니다.
계동 본사 빌딩 로비에서 매일 아침 마주친 사람입니다.
300명 동기들 중엔 그가 우상인 애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룹 비서실로 찾아온 그의 첫 느낌은
욕심덩어리 사기꾼이었습니다.
명에 회장님실 밖으로 터져 나오는 정주영 회장님의 분노...
감히 인천제철(지금 현대제철)을 지한테 100% 넘기랍니다.
그를 다시 만난건 20년뒤 서울시장일 때입니다.
가식과 욕심은 여전하더군요.
MB.의 실체는 가식과 조작 그리고 가짜뉴스를 통한
리더쉽의 부상이고 그 과정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전 솔직히 지금까지 알려진 이명박 비리는
10%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사람일리도 사람일수도 없습니다.
어쩌면.... 어쩌면 말입니다.
윤석열 덕분에 최악의 대통령은 면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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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남이 한 말을 자기가 보고들은 것처럼 흉내내시는듯?
평생 속고만 살았나...
@안봐도비됴 평생 속고만 살았으니 이제라도 안 속고 행복하게 나만을 위해 살아야지
본인이 그런다고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줄 아나보네
명박이 조금만 조사하면 그소리 못할니다.
전국 휴게소 매상상위는다 명바기꺼.
고속도로 민자 절반 이상 명바기꺼 그리고 이천땅 그외 인천공항 진입 고속도로 등
공항과 ktx 마져 지꺼 만들려고 한놈입니다
윤 > 이 > 박
이 아저씨 아직도 이러고 있네..
이런글엔 증거 사진한장이라도 있으면 신뢰가가는데.. 흠..
2찍 벌레들은 살처분이 답
처먹은 돈이 100조 200조 얘기 나왔었는데 최하 400조 이상아닐지 옆에서 콩고물 처먹은 새끼도 한둘이 아닐거고 돼지새끼가 과연 냄새 못맏고 안처먹었을지
이명박..; 내 기억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