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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절망편은 누더기 골렘처럼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그 사례중에 위쪽에 붕괴3이 있지
누구도 죽기 위해 살았던 적은 없어 이 깡통로봇아
그저 작가가 필요에 따라 죽였을 뿐이야
어릴 때의 사건으로 인해 이중인격이 형성되고 차후 진실을 알게 되며 이제 자신은 없어도 될 거 같아 안심이야 라며 사라지는 또 다른 자신에게 눈물 흘리며 고마웠어 라며 눈물짓는 장면이 정말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