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실험봇8282 | 10:19 | 조회 0 |루리웹
[16]
행인A씨 | 10:26 | 조회 0 |루리웹
[7]
여우 윤정원 | 24/10/12 | 조회 0 |루리웹
[6]
료이키 텐카이 | 09:46 | 조회 0 |루리웹
[10]
파노키 | 10:2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930751157 | 10:22 | 조회 0 |루리웹
[23]
살찐고양이좋아 | 10:18 | 조회 0 |루리웹
[19]
룬서방또걸렸어 | 09:49 | 조회 2024 |보배드림
[8]
기적의수 | 09:44 | 조회 1382 |보배드림
[20]
겨울 또 겨울 | 10:06 | 조회 639 |SLR클럽
[10]
섭섭하다섭섭 | 10:14 | 조회 0 |루리웹
[8]
잎열비 | 10:11 | 조회 0 |루리웹
[18]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10:12 | 조회 0 |루리웹
[13]
게임안함 | 10:12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465981804 | 10: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냥이 특유의 묘한 고집ㅋㅋ
ㅋㅋㅋㅋㅋㅋ
발에 민감하더라
와중에 살살 올림
고양이 육구 ㅋㅋ
발바닥은 집 애등이랑 느낌이 비슷하더라
애가 착하네 보통의 경우는 중간부터 냥냥펀치가 나갈탠데...
표범쪽 같은데?????
치타랑 차원이 다르지 않음??
고양이과는 앞발이 마디가 많아서 쓰기 쉬운데 그만큼 발등쪽 내구성이 크게 취약함.
그래서 발 위에 뭐가 있는게 본능적으로 위협이라 느껴져서 뭐 올려놓는거 싫어함.
만약 만지거나 손을 올려놔도 반응이 없다면 크게 신뢰를 받고있다는거임. 적어도 날 상처입힐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 사람도 비슷하네. 손바닥에 몽둥이로 맞는 것보다 손등에 자로 맞는게 엄청 아프지...
퓨마: 집사양반 상표권으로 버는돈 다시뱉고싶소?
플라잉 고양이과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겨울에 안고 자면 따뜻 하겠다
뒤에서 낑겨서 지켜보는 친구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