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료원하는댕댕이 | 01:27 | 조회 0 |루리웹
[24]
콜팝 | 13:47 | 조회 0 |루리웹
[16]
귀네즘 | 13:50 | 조회 0 |루리웹
[2]
물개마왕 | 12:33 | 조회 0 |루리웹
[38]
황토색집 | 13:50 | 조회 0 |루리웹
[9]
상구보리 | 13:48 | 조회 245 |SLR클럽
[19]
통닭집 | 13:51 | 조회 0 |루리웹
[6]
미치고활짝피겠네 | 13:29 | 조회 377 |SLR클럽
[5]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12:56 | 조회 2988 |보배드림
[7]
[일본유학생]신★ | 13:46 | 조회 459 |SLR클럽
[1]
감동브레이커 | 14:00 | 조회 321 |오늘의유머
[16]
등대지기™ | 13:57 | 조회 1519 |오늘의유머
[4]
고장공 | 13:47 | 조회 0 |루리웹
[3]
神威 | 13:3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13:46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그냥 알아서 2개 끓였으면 문제가 안되었을것을
그러면 귀신 같이
"정말 안 먹어?"
"....안 먹는다고 했지??"
하며 정색함
???:아니 하나 먹는게 아니라 한젓갈만 먹겠다니까?
이게 제일 싫어
살찔까봐
무조건 2개 끓여서 안먹으면 버리는게 나을 지경 ㅋㅋ 다만 안 먹는 경우는 극히 드뭄
1개는 먹기 거시기 하고 딱 이 정도만 먹고 싶었는 걸
더심하면 첨부터
야 라면 끓여와
형이 있어도 똑같다.
그래서 항상 두개 끓였었음.
물론 원래는 내가 두개 다 먹을 생각이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