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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이건 훈장감인데
외국같으면 총맞을 짓했네
집유 해주길..
나도 죽이고 싶었겠다
죽이지말고 그냥 허벅지만 찌르는 걸로 충분함.
인간은 누구나 칼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한번 찔리면 트라우마 생겨서 찌른 사람을 겁내게 됨.
칼로 지르고 저넘의 고추도 같이 잘라줬어야...
무죄 줘야 한다 생각
술마셨는데…
죽을 놈이 죽었네.
그래도 괴롭힌놈 칼맞아 뒤져서 속이 시원하네요
잘 뒤졌네
이건 말그대로 고문을당하다 살기위해죽인건데 집행유예가나와야지 어휴 시팔
나 같아도
죽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