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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짭짤할 줄 알았는데 굳이 말하자면 약간 찝찔하고 비린내 나더라.
남궁형..아 시발 형!
...낭궁 형...?
아 ㅅㅂ 진짜.......
아니 뭔 작품이길래....
간접체험으로 만족하지 말고 작가가 독자들 다 끌고가서 시음회나 하면 좋겠네 ㅋㅋ
키시베 로한이야? 리얼리티에 집착 오졌다
??? : 네 염소목장입니다 취재하시고 싶다고요?
??? : 네 그 뭐시냐 염소 감촉하고... 냄새하고 그런걸...
??? : 아유 그정도는 제가 알려드릴수도 있는데!
??? : 그...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ㅅㅅ 안해보고 야설 쓰는 작가도 널렸는데 걍 대충 맘대로 쓰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