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루리웹-6924197145 | 20:34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5504711144 | 20:33 | 조회 0 |루리웹
[16]
쌈무도우피자 | 20:27 | 조회 0 |루리웹
[55]
| 20:32 | 조회 0 |루리웹
[11]
무한돌격 | 20:24 | 조회 0 |루리웹
[12]
피터린치 | 20:26 | 조회 552 |SLR클럽
[8]
트리티니 | 20:10 | 조회 750 |SLR클럽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0:27 | 조회 0 |루리웹
[5]
야행열차 | 20:2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355050795 | 20:22 | 조회 0 |루리웹
[12]
IIlllIlIIlIIll | 20:23 | 조회 0 |루리웹
[26]
안면인식 장애 | 20:24 | 조회 0 |루리웹
[23]
지정생존자 | 20:23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28749131 | 20:23 | 조회 0 |루리웹
[11]
삼지광 | 20: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나 일병땐가 ㅋㅋ 저때 졸려 뒤질 거 같아서 손 깨물면서 참았는데 선임이 그거 보고 내 아래를 갈궜던 기억이
아무리그래도 고추 폭행은 가혹행위 아녀
저기서 정신 똘망똘망 하면 그게 더 신기하긴 해 ㅋㅋㅋㅋ
밀폐된 공간에 같은 옷을 입은 같은 나이대의 동성의 사람들하고만 그냥 말없이 듣기만 하고 앉아있으면 졸음 쏟아지지
진짜 신기한 체험이었음.
그렇게 잠을 자고 갔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