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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저런선생이 그냥 99%였지 ... 내 학창시절 12년동안엔 은사라고 불릴 선생새낀 단한명도 없었음
이거 맨날 일부라고 그러는데
일부라기엔 저런 이야기 너무 많이 나오지 않냐?
내 입에서 나오라고 해도 주르르 나오겠는데...
정보화가 과도기 일 때 촌지찾던 놈들은
교육청의 철퇴를 맞고 불명예 퇴직 당하기도 했어 ㅋㅋㅋ
(내가 초딩 때 그짓거리 하다가 교육청에서 사람 나와서 선생들 물갈리 겁나 당한거 봤음... 2학기 시작점인데 말이다.)
아파트촌에서 새로 개교한 학교로 전학갔었을 때저런 거 막으려고 아예 학부모회 이런 것도 싹 다 금지 시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