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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가지 말랬는데! 억울해!
밤늦도록 간식먹고 늦잠자는 이틀간의 휴가
이후 이각 동안 토라져 메차쿠차 달래줬습니다
벌로 이틀간 쥐어짜내기형
그, 그게 프리렌이....
- 구하러 간다 그런 뒤엔 아무말 안했는데?
이래놓고 안 갔으니 슈타르크 잘못맞지
(귀찮은 여자)
"프...프리렌이 말렸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