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BoomFire | 01:59 | 조회 0 |루리웹
[0]
시나매 | 01:53 | 조회 150 |SLR클럽
[4]
루리웹-3949301141 | 01:5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55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01:37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1:45 | 조회 0 |루리웹
[10]
알판ver2 | 01:47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1:35 | 조회 0 |루리웹
[2]
시나매 | 01:40 | 조회 151 |SLR클럽
[5]
킥복서 | 01:35 | 조회 240 |SLR클럽
[7]
뿌기뿌기 | 00:06 | 조회 1178 |보배드림
[3]
Insanus | 01:47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1:41 | 조회 0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01:4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죄수번호1 | 01:43 | 조회 0 |루리웹
아... 내가 멍청한게 아니었구나...
딸 팬티위로 뽀뽀를 했다고? 그걸 처벌 안한다면 판사가 미친거죠!!!! 할매요 자식시끼 잘못 키웠으면 그냥 죗값 치르고 반성해서 인간되라고나 하시죠 친부가 애들을 학대 방임에 성추행까지 했는데 그걸 눈감아주라는거야 뭐야?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 새끼들..
MOVE_HUMORBEST/1769363
엄마 입장에서는 피눈물 나겠네요.. 아들이 삐뚤게 사는거 같아 정신 좀 차리라고 신고했더니 자기가 알지 못했던 죄들이 줄줄이 비엔나 처럼 딸려나와 13년이 구형이 되었으니..
근데 성추행은 안타까워 할 필요 없는게... 증거도 없이 그냥 아이 말 한마디로 죄목이 추가된건 아닐겁니다. 상습적으로 성추행 해온 증거가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