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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오락실에가서 맞았다 하면
일단 오락실간거부터 혼날거같아서 맞아도 말하기 힘들었을걸..ㅋ
요약. 작성자 늙은이
제자리 뛰어서 짤랑거리면 바로 압수였음...
오락실에 의자가 고정되거나 했던 적이 있던게 체어샷 때문이었죠.
경찰이 오락실로 아예 안온 건 아니었는데 저걸로 오는 건 매우 드물었죠.
폭행죄는 있었지. 그런데 타인을 폭행하는 것에 대해서 사회 전체, 경찰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90년대까지는 조금이라도 버릇 없이 굴면 부모한테, 동네 어른들한테, 선생한테, 선배한테, 상사한테, 군대 고참한테 두들겨 맞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사회 전체가 폭력이 넘치던 시절이니까. 하다못해 경찰도 아직은 줘패던 버릇이 남아있던 시절임. 게다가 지금처럼 cctv? 그런 건 은행에나 가야 있음. 진짜 두들겨 패고 가면 경찰도 사실 답 없어. 애 하나 두들겨 맞았다고 경찰이 동네 다 뒤지고 다닐 수도 없잖아?
병원 갈 정도 아니면 부모랑 같이 찾아가서 사과 받는 선에서 끝나는 시대 였으니까.
절도도 겁나일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