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AnYujin アン | 00:19 | 조회 0 |루리웹
[4]
칼퇴의 요정 | 01:02 | 조회 0 |루리웹
[10]
삼도천 뱃사공 | 01:12 | 조회 0 |루리웹
[4]
칼댕댕이 | 00:41 | 조회 0 |루리웹
[3]
네리소나 | 00:37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88277856974 | 00:27 | 조회 0 |루리웹
[2]
서비스가보답 | 00:21 | 조회 0 |루리웹
[0]
코요리마망 | 01:30 | 조회 0 |루리웹
[3]
| 01:29 | 조회 0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1:31 | 조회 0 |루리웹
[2]
라스트리스 | 01:32 | 조회 0 |루리웹
[4]
Insanus | 01:34 | 조회 0 |루리웹
[49]
진리는 라면 | 01:37 | 조회 0 |루리웹
[1]
어둠의민초단 | 01:5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206275815 | 02:1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조용하게 해도 비싸고 축의금이 안들어와서 비슷하지 않을까용
남들 눈 의식해서 필요없는 거에 무지할 정도로 돈을 많이 쓰는…
뭐 비용은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작은 결혼식 했거든요
그런데 안부른 사람들 까지와서 -_-….
레스토랑 하나 빌렸어요
친척외에 친구 각자 3명이산 안부르게로 그런데 장모님이 미리 합의한거랑
다르게 40명정도 부르시는바람에 밥값이 -_-
전 석물은 아닌지라 축의금 안받는 결혼식 이었는데 -_-
둘이 마음 맞으면 너무나 쉬운 것.
근데 거의 안맞는다고 봐야 함.
제일 허례가 식장이고 거기에 사진에 보이는 꽃장식,,,이게 길어야1시간, 아니면 겨우 30분 하기 위해 몇천만원 쓴다는게,,,인생에서 가장 낭비로 돈 쓸 때가 아닐지.
평생 이 정도로 헛돈 쓰는일 없는.
해보았으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안했으면 아쉬움이 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