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유도를 했으면, 초 고교급을 넘어, 탈 고교급 스펙의 국가대표급 선수가 될수있었다.
[유도 기술없이 단순 피지컬 만으로, 전국레벨 선수한데 한판을 잡음, 전국레벨 선수가 유도부로 오기만하면 바로 2인자 가능 인정함]
[유도을 한적도없는 1학년 초보자가 오자마자 2인자가 될수있다는것만봐도 강백호의 피지컬은 돌아버린 수준임]
[작중 강백호의 싸움 피지컬은 최상급으로 철이와의 싸움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음, 오히려 팀스포츠인 농구보다 대일인전 유도가 더 최적화일 정도]
[슬램덩크에서 강백호는 퍼진다라는 개념이 없음... 미친 스테미너임]
유도부 주장한데 전술 여동생만 있었어도...
댓글(11)
창수가 여장만 했어도
아니 그게 왜ㅋㅋㅋ
농구...좋아하세요?
여자 부장이었으면
저정도면 어디서 여자애 하나 소개시켜줬어야 한다
작중 강백호보다 피지컬좋은놈은 한놈뿐인거만 봐도 뭐..
이노우에가 지금 화풍으로 유도 만화 그리면 뭔가 어마어마한 게 나올 거 같긴 한데 흑흑
어릴때 외전 유도편 있었으면 했었지
강백호 재능은 뭔 운동을 했어도 고교 레벨에선 최상급 찍을 레벨이었으니깐
당시엔 일본에 프로도 없었던 농구보다 국기 대우받는 유도가 인생에 훨씬 도움되긴 했을 듯
누가좀 그려와
유도나 격투기하는 백호를
하지만 제어가 안되서 우리 정도면 다룰 수 있어! 하던 근자감 가지던 다른 동아리 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