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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아 자기가 딴건 아니구나 그나마 다행인가?
어우...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된 주인공이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으로 잠깐 이성을 되찾는건 흔한 클리셰임
흡혈귀라 죽였는데 보니 엄마였던 건가
이미 엄마가 사창가에서 이리저리 굴러댕기는 최하급 인생의 흡혈귀인걸 보면서 멘탈이 으깨지다 못해 으스러졌는데 아무리도 자기손으로 썰면 또 한번 깨질 만 하긴 하지
이건악귀라라도 울 수 밖에 없군..
엄마 유품도 아니고 대가리들고 저러니까 뭔가 쇼크하구만
저 엄마는 인간병기를 둘이나 낳았는데 본인은 평범한가봐
엄마가 자기 죽이려고 하는걸 멍하니 보고 있다가 옆에 있는 동료가 엄마 죽였다네
미야비: 아 씨11발 어떤새끼가 시키지도 않은짓을 했냐고
저러고 반나절 포로로 잡혀서 머리 좀 식히더니 진정하고 나머지도 썰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