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이 개새끼야!
과장된 뉴스? 가짜 뉴스라고?
내가 당했다.
1. 간밤에 딸이 기절할 만큼 응급상황이라 119를 통해 근처 세브란스로 갔는데
더 이상 수용할 수 없다고 해서 거절당함.
2. 다시 119 호출했으나, 환자 이송이 지연되어 약 1시간 뒤에 응급차 도착함.
3. 여기저기 요청했으나 진료 거절.
4. 다행히 독립문 근처 세란병원에서 응답 옴.
5. 2시간 대기 후 응급실 입실함.
가짜 뉴스라니, 버러지같은 드러운 새끼들.
쥴리년 똥꼬나 빨다 질식해서 죽어라!
서울도 이정도인데, 지방은 더 지옥이다.
생각없는 늙은 개돼지들은, 특히 시골. 이래도 잘한다고 칭송해?
진짜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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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아프네 의사죽이기에 찬성표를 던진 건 다름아닌 우리 자신이라니까 왜 자꾸 남탓하고 그래요
입 아프니 아가리 좀 싸물고 계실래요? 뭐할라고 씨부리고 그래요?
꼬시냐 의새관계자? 니들은 앞으로 두고두고 사람대접 못받을거 생각 못하지??
지방 2찍들은 이참에 대거 착해질겁니다
참담하네
세브란스 마비면 이제 서쪽 지역은 초토화 상황인 것임
세란병원으로 2시간 대기 후 갈 정도면....
이젠 답이 없음.
난 심장쪽 세브란스 등록환자라.....
일 터지면 다음 세상 기약해야겠구나
저희아버님 영천 응급실 3곳 뺑뺑이후에 응급실 들어감
병원비 3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