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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 남자가 아니라 내가 앉아있었으면 저 여자분 필사의 정신력으로 안기대려고 안간힘 썼음.
연휴에 무슨 짓이야 시발람들아
시발 진짜 선수였고
여자가 노렸네 . 맘에 안들면 아예 여자는 옆에 앉지도 않고 그쪽으로는 방어막침
선생님은 대체 어떤 삶을...
실제로 걍 다른 빈자리 생기면 바로 옮기지 ㅋㅋㅋ ㅠ
넓은 어깨를 보고 결말을 예상하였다
생각해보면 나 버스나 지하철 타면 옆에 앉기도 싫어해서 어떻게든 다른 자리 앉거나 아예 서서 가더라...
좀 모자란데 잘생김
나도 시외버스타고 가다가 졸았는데 옆자리 아죠씨어께에 기대서 같이 졸고 있더라...... 둘다 같이 깨서 어색해했는뎅
나도 어깨에 기댐 받아본 적 있는데 침이 줄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