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다는차가운미역국이야 | 09:09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6942682108 | 09:08 | 조회 0 |루리웹
[6]
키움히어로즈 | 09:03 | 조회 419 |SLR클럽
[10]
misto | 09:02 | 조회 387 |SLR클럽
[15]
짭제비와토끼 | 09:05 | 조회 0 |루리웹
[4]
무뇨뉴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1]
독타센세R | 09:0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0941560291 | 09:01 | 조회 0 |루리웹
[28]
갓지기 | 08:55 | 조회 0 |루리웹
[11]
라이프쪽쪽기간트 | 08:51 | 조회 0 |루리웹
[24]
정의의 버섯돌 | 08:59 | 조회 0 |루리웹
[6]
댕댕댕댕멍 | 08:42 | 조회 445 |SLR클럽
[0]
루리웹-0941560291 | 08:58 | 조회 0 |루리웹
[13]
아리아발레 | 08:49 | 조회 0 |루리웹
[12]
에너존큐브 | 08:53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식겁?
대가리 못에 박아 칼로 가르는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데
나는 식겁은 안하고
더 큰 장어한테 쓸 수 있음?
이라는 의문이 생김
대충 퀘이크4 인간공장 장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잔혹성의 불쾌감보다는
정성과 각오없는 기계적인 살생이라는 점에서
직접 해체보다 더 거부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