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맘마통 | 08:16 | 조회 0 |루리웹
[10]
smile | 08:17 | 조회 0 |루리웹
[1]
갑시다가용 | 08:09 | 조회 0 |루리웹
[9]
고양이야옹야옹 | 08:08 | 조회 0 |루리웹
[16]
데어라이트 | 08:12 | 조회 0 |루리웹
[9]
맘마통 | 08:12 | 조회 0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12 | 조회 0 |루리웹
[22]
smile | 08:12 | 조회 0 |루리웹
[2]
[The]왜인룬이 | 08:09 | 조회 512 |SLR클럽
[2]
ㄷㄷㄷ | 08:01 | 조회 439 |SLR클럽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05 | 조회 0 |루리웹
[10]
아랑_SNK | 08:06 | 조회 0 |루리웹
[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45 | 조회 0 |루리웹
[7]
서비스가보답 | 07:24 | 조회 0 |루리웹
[2]
예스교미 | 07:25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식겁?
대가리 못에 박아 칼로 가르는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데
나는 식겁은 안하고
더 큰 장어한테 쓸 수 있음?
이라는 의문이 생김
대충 퀘이크4 인간공장 장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잔혹성의 불쾌감보다는
정성과 각오없는 기계적인 살생이라는 점에서
직접 해체보다 더 거부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