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601131431181
무려 미국 부통령이 아들 뇌종양 치료비와 생활비를 대지 못해서 집을 팔 뻔하다가 대통령이 돈 빌려줘서 생활고를 벗어남(...)
변호사 출신으로 상원의원을 7선 하고 공직자 생활만 45년 했는데 암 치료비를 댈 수 없는 수준의 미국 의료비.
(※ 그만큼 바이든이 청렴하게 살아왔다는 얘길지도 모르지만, 암 치료비가 없어서 집을 팔아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 )
ps 저기서 뇌종양 걸린 아들은 바이든의 장남 보 바이든.
자타공인 바이든의 후계자로 여겨진 뛰어난 인재였는데 뇌종양으로 죽고 지금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는 막장 아들은 둘째인 헌터 바이든.
댓글(1)
곧 우리 미래인듯..
의료민영화 시동 제대로 걸어버린거 같은데..
응급실 보험부터 시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