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때즈음 | 24/09/18 | 조회 2853 |보배드림
[1]
빨래하는곰돌이 | 06:17 | 조회 306 |SLR클럽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57 | 조회 0 |루리웹
[6]
바이칼 | 06:11 | 조회 176 |SLR클럽
[5]
후방 츠육댕탕 | 06:03 | 조회 0 |루리웹
[6]
리사토메이 | 06:00 | 조회 0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05:55 | 조회 0 |루리웹
[0]
잠실반니 | 06:00 | 조회 84 |SLR클럽
[0]
후방 츠육댕탕 | 05:51 | 조회 0 |루리웹
[17]
소소한향신료 | 05:51 | 조회 0 |루리웹
[5]
쑈미더머니 | 02:46 | 조회 2842 |보배드림
[5]
우가가 | 05:52 | 조회 759 |오늘의유머
[7]
도미튀김 | 05:36 | 조회 0 |루리웹
[5]
Nuka-World | 05:33 | 조회 0 |루리웹
[0]
재벌집막내아들 | 05:42 | 조회 87 |SLR클럽
댓글(23)
'오직 알라만이 널 심판 하실 것이고 난 너를 알라께 보낼 것이다!'
언제봐도 명작은 명작이네
저쪽 동네에선 은인에게 손님대접 받는 도중 온 도둑이기에 다른놈들보다 더 괘씸한 개쌍놈이 되버렸........
알라후 아크바르~~!!
도둑은 왜 거기를 가서...
화끈했구만..
순박한 중동 청년들은 도둑을 증오하고,
눈 앞에서 보인 도둑에겐 이슬람 전사가 되어 알라에게 직접 심판받게 직송한다
보다가 빵터진 부분
"자기를 경찰한테 안 넘기고 알라한테 넘기려는 아미르."
세상에 어느 도둑놈이 빈집 털다가 알라후 아크바르를 들을거라 생각했겠어?
한국에서 알라 영접할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