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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890원이더라도 진지하게 고민할거 같은데ㅋㅋㅋ
판매자 마음일뿐 안팔리겠죠
100만원이던 1000만원이던 올리는 건 마음이죠. ㅎㅎ 안 팔려서 그렇지
산신령 코스프레 가능..
집에 두개 있음ㅋㅋㅋ
가격책정이야 자기맘이죠 ㅎ. 부동산 호가랑 실거래가랑 다른것처럼요.
옛날 도사가 들고 다니는 지팡이 그게 연수목
즉 감태나무죠.
철문먹고 자라 시커먹게 된건데
귀한 나무긴 하나 저가격의 10/1이 적정가임.
큰스님들이 갖고 있다는 그것 아닌가요?
뭐 복이 들어온다고.. 어디 큰스님의 소장품이다 이래 가지고..
사고팔고 하더군요 ㅋ 사기꾼입니다 ㅋ
그래 주장자
어디 무공비급이라도 숨겨졌을거같은 비주얼이네요ㅋㅋ
1억에 팔아도 문제안됨
간달프 실제 소품이면 인정
나무막대가 무슨 890
이런거로 문제삼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가치란 파는사람 사는 사람의 문제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