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지팡이 890만원 ㄷㄷㄷㄷ +429 [15]

댓글(15)

• 전기기관차 답글달기

  890원이더라도 진지하게 고민할거 같은데ㅋㅋㅋ

• ＬOＶＥ 답글달기

  판매자 마음일뿐 안팔리겠죠

• pctools 답글달기

  100만원이던 1000만원이던 올리는 건 마음이죠. ㅎㅎ 안 팔려서 그렇지

• 짭조름한고래밥 답글달기

  산신령 코스프레 가능..

• *^^v~♡mino™ 답글달기

  집에 두개 있음ㅋㅋㅋ

• ☆샤랄라라라라☆ 답글달기

  가격책정이야 자기맘이죠 ㅎ. 부동산 호가랑 실거래가랑 다른것처럼요.

• sadari 답글달기

  옛날 도사가 들고 다니는 지팡이 그게 연수목
  
  즉 감태나무죠.
  
  철문먹고 자라 시커먹게 된건데
  
  귀한 나무긴 하나 저가격의 10/1이 적정가임.

• 풍운자객 답글달기

  큰스님들이 갖고 있다는 그것 아닌가요?
  
  뭐 복이 들어온다고.. 어디 큰스님의 소장품이다 이래 가지고..
  
  사고팔고 하더군요 ㅋ 사기꾼입니다 ㅋ

• 풍운자객 답글달기

  그래 주장자
  

• 파란돌 답글달기

  어디 무공비급이라도 숨겨졌을거같은 비주얼이네요ㅋㅋ

• 박주현/朴珠鉉 답글달기

  1억에 팔아도 문제안됨

• UNICHAA 답글달기

  간달프 실제 소품이면 인정

• 키다리아저씌 답글달기

  
  

• 꿈지락꿈지락 답글달기

  나무막대가 무슨 890

• šxšxšx 답글달기

  이런거로 문제삼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가치란 파는사람 사는 사람의 문제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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