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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가족쯤되야 고민하는거지
??? : 교복안버렷지..?
한번만 입고 좀 밟아줄수있어..?
방관자 포지션까진 품어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좀
뭐 남편도 같은 학폭피해자 아닌바에야
현실에서는 심각하게 생각안할거 같은데
남한테는 개같이 굴어도 자기사람한테 잘해주는
부류야 널리고 널려서...
결혼했으니까 뭐 나도 감수는 해야할듯
다만 적어도 피해자 앞에서는 중립으로 있어야할거같음
아내가 친구의 친구(어릴 때 나 괴롭힘)를 때렸었다고 한다
당연히 이혼이지 존나 웃긴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거 일제시대때 일제한테 미친듯이 괴롭힘을 넘어서서 학대받았던 민족이고 우리가 그 후손인데 저런 가해자 씹.쌔끼들이 한 행동을 인정해 버리면 일제시대때 우리조상이 강.간당하고 살인당한게 정당하다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임.
몇백년전 일도 아니고 몇십년전 일인데 시발 우리는 완벽한 피해자인데 가해자의 논리를 인정하는 새끼는 그냥 노예근성 쩌는 이등신민 개돼지 졷버러지 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