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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다음은 피자에 파인애플을 올려보겠습니다
아닌데 더 맛있겠다잖아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라고 하면 엄청 작은 머그컵에 진하게 우려내서 만들던데..
나도 아메리카노 어떻게든 마셔볼려고했는데
... 그냥 커피 쓴거 따로 시럽 따로 뜨거운물 따로 드라.......
무슨 맛으로 마셔야할지 모르겠음
고대 한국 숭늉의 연장선임.
예전 보리차 좋아하면 대부분 시원한 아메리카노 좋아하더라구
울 엄마도 자주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