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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네이놈!
찐따의 대표!
찐따의 총대!
대황곽준빈에게 어디 망발을!
ㅋㅋㅋ
어... 이건 좀 논란의 여지가 있겠는걸
준빈쿤의 가해자들도 누군가에겐 따듯한 친구였단걸 스스로 증명해버린
다른게 아니라 왕따라서 더 조명되기 쉬울거임
본인이 한 말과 완전 엎어지게 되는 상황이니
제목 졸라 쎄네 ㅋㅋㅋㅋㅋ
ㄷㄷㄷ 기사 제목이 거의 인신공격 급이네
스타뉴스 끄덕
원조중의 원조에게 거렸네
기자들도 거른다는 연예계
진짜 언론에 물리면 자1살 생각 오지게 나겠네 ㅆㅂ
방송인도 아무나 하는거 아녀
저걸 가족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해봐 끔찍하고 토나오지 ㅋㅋㅋ
쯔양도 그래서 진짜 억장 무너진다고 했엇지
자기 할머니가 여덟시마다 뉴스보는데 자기가 사기꾼으로 나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