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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솔찌 그 시절 포르고레 아는 사람들은 착한척 바보인척 하고산다 생각할듯...
요즘같았으면 SNS 폭로 오지게 있었을거야 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시비거는 놈들만 조졌다고 해서
대부분 마피아나 갱 같은 놈들만 조졌다는 거임
근데 부모도 팼을거 같기는 해
총까지 들이밀어가면서 쫓아낸 개깡패 아들놈이 갑자기 무대에서 찌찌 출렁출렁 어쩌고하는 노래 부르는 가수 됐다고 하면 얼마나 난잡한 기분일까
사실 개그캐라도 이해안되는건 미모가 받쳐줘서 인기있다. 배우로써 활동한다. 이건 납득되는데 저 찌찌송은 왜 인기가 있는거야? 음지에서 마니아층이 있는수준이 아니라 애들이 따라불러도 문제없을수준으로 아주 그냥 대히트송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