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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잘생기고 착하고 헌신적이고 희생했으면 인기많지
“잘생기고 착한”
잘생기고 착하면 됐지.
웃긴게 절대 착한거아님ㅋㅋㅋ 처음등장할 때부터 누구 죽였다는 소리 나오고 해적 도플라밍고 동생으로 신나게 사람 죽여대고 있었음
스토리는 잘 뽑았는데 해군스파이라는 새끼가 임무도 내팽겨치고 가족 감시도 그만두고 D일족인 로우에게 잘대해준 이유가 개연성 부족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로 챙긴다는 와중에도 치료 거부하는 병원에 그냥 바주카 갈김ㅋㅋㅋ 다른 환자들은 무슨 죄여ㅋㅋㅋ
누구는 그거 못해서 임펠다운에 누워있잖아
한 잔 해
로를 위해 희생하는 장면 족간지 나잖아
X발 다해줬잖아
의외?
인투로 조로 상디도 제꼈던 로우 아빠야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