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15 | 19:27 | 조회 0 |루리웹
[9]
THE오이리턴즈! | 19:26 | 조회 0 |루리웹
[21]
4942439751번 | 19:26 | 조회 0 |루리웹
[14]
봐라될놈은된다 | 19:23 | 조회 0 |루리웹
[15]
브리두라스 | 19:25 | 조회 0 |루리웹
[16]
은마아파트 | 19:21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19:15 | 조회 0 |루리웹
[10]
밀떡볶이 | 19:2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2736389291 | 19:20 | 조회 0 |루리웹
[16]
블랙워그래이몬 | 19:19 | 조회 0 |루리웹
[62]
루리웹-5201479980 | 19:19 | 조회 0 |루리웹
[16]
벤데타 | 18:52 | 조회 0 |루리웹
[28]
탄가 이부키 | 19:18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116069340 | 19:16 | 조회 0 |루리웹
[11]
지오메트리 | 18:23 | 조회 1 |보배드림
댓글(24)
씨벌년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와이프가 유치원 교사였습니다. 저거 사실입니다. 특히 교육자들이 저런 말 많이 합니다. 실제 와이프가 경험했던것중 부모 둘다 교수였는데 하루 애기 어땠는지 전화로 알려드리는 절차가 있는데 전화할때마다 본인들이 교수라 더 잘가르친다고 생각하는지 와이프한테 가르치고 가르친대로 했는지 매일 피드백 달라고 하는 미친놈도 있었습니다.
집구석에서 혼자 애를 키우던지하지 뭔 진상짓인지..
예전에 본거지만 아 어질어질하다 역시 보적보
별스런 벌레들이 다 있군.
그래도 이런 욕받이 년들이 하나씩 있어 퍽퍽한 인생 좀 풀면서 간다..
애와 서방까지 잡아 먹을 싸이코 쌍뇬아 땡큐
이걸보며 주작이란 회원들도 있지만
이게 왜?라고 생각하는 나다...싶은
회원들 분명있음.
간혹 애들 관련 글 올라올때보면
갑질마인드에 내로남불근성 쩌는데
본인만 모름;;;
한녀의 수준이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