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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나두있었엉ㅠㅠ
학교생활 정말 개같았음 6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밤 23시 30분쯤에 집에옴
이걸 3년 함 ㅋㅋㅋㅋ
지금봐도 ㅈ같고 저렇게 공부해서 지금 뭐가 남았는가 돌아보면 개뿔 남는것도 없네 ㅅㅂ...
졸업후 직장에서 적응시켜야되니까 ㅋㅋ ㅅㅂ 진짜 저거해서 남는게 없엇음
광란의 시대
누군가는 아직도 저때를 그리워한다는게 함정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방학때도 학교 가야되는거 이상한거 아니야…?
이상한 게 아니라 미친 수준이긴 하지.
다만 어른들은 사실 애들 학교 보내놓으면 편하니까
학생의 본분은 공부같은걸로 대충 둘러대고 보내놓는거지뭐
저게 다가 아니지. 주말도 나왔으니 ㅋㅋ ㄹㅇ 근로환경 베타테스트 버전임. 근로환경이 나아지니 저것도 바뀌는듯
입시경쟁에 미친 이 나라 교육부터 박살내야함
전인교육과 협동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바꿔야지
학생들을 자.살과 정신병으로 내몰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