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계인 17세 소년이 마트에서 장난감 총을 샀음
근데 고장나서 환불하러 돌아가는데 경비원이 진짜 총인 줄 알고 막아섬
소년은 이거 가짜라고 말하면서 바닥에 총 내려놨는데
경비원이 그 자리에서 소년을 쏴 죽임
문제는 경비원은 저 마트 경비원이 아니었다는 것
경비원 자격증은 있는데 근데 근처에서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는 이유로 자기가 지켜야 한다면서 시키지도 않은 경비를 하다가 무고한 사람 쏴죽였다는 것....
https://www.theguardian.com/us-news/article/2024/jun/11/washington-teen-airsoft-gun-shot-dead
댓글(26)
총기규제하려면 헌법부터 바꿔야돼서 사실상 불가능함
인종차별로 사람 죽이는 나라 답다
만약 백인이었으면 쐈을까?
미국 미디어물에도 흔히 보이는
ㅂㅅ 자경단아녀
사건 터지기전에는 착한일 하는거 같지만
총 이라는 흉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사건 터지면 일이 크게 터지는게 미국 스타일이고
집에 남부깃발 달고 있을듯
저걸 1급살인으로 기소 안하면 진짜...
쏘고 싶어서 쏠 기회를 어떻게든 만들고 노리고 싶어하는 놈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음
그냥 합법 살인하고 싶었던 사이코패스 새끼잖아
무력화 된 적을 쏴죽이는건 LA경찰도 징계여
저게 미국 특유의 ㅈ같은 서부 개척시절 법 덕분에
총 쏜새끼가 진짜 경비원이든 아니든 상관 없대 ㅋㅋ
경비원 코스프레 하던 정신병자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