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흑백요리사로 좋은 평가받는게 베알꼴려하는 애들이 많나봄ㅋㅋ
한낱 싼음식이나 파는 프차 사장이잖아.
어라? 셰프들에게도 인정받네? 열받네? 백종원이 감히 저명한 셰프들에게도 인정받다니 나는 이걸 용서할수없다아아아아!
추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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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아마 님이 본 그글 말고 딴 글일거임 그건 진짜 백종원 욕한거
차라리 대놓고 백종원이 싫다고 하지
'아 나는 백종원에게 악감정은 없지만 백종원 때문에 피해보는 점주들이 불쌍해서 백종원을 깐다'
이러고 있으니 이게 안웃기겠냐
걍 방구석키워들이 모두까기 하는거아냐? ㅋㅋㅋㅋ
마음에 여유가 없는 애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 좀 착찹하다.
세상살기 각박해지니 점점 그런 느낌...
곳간에서 인심난단 말도 있으니
나는 빽스가 집에 가져다놓은 식재료 어쩌다 본 적 있는데, 그거 보니까 아... 급을 아는구나 싶드라... 싫어하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깝쳐도 될 사람은 아니라고 느꼈다
싫으면 안보고 관심 끊으면 되지 않나....귀찮게 그렇게 해야하나...
그럴 시간에 영어나 전공 공부하면 더 좋을텐데
차라리 프차 관리 문제 같은 예전부터 까이던걸로 까면 몰라
왜 굳이 거짓정보로?
백종원이 키친 나이트메어급으로 까는 식당도 많았어서 음해할 적이 많기는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