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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파트나 백화점 식당 같은 곳에서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가 댕기면
99프로 모녀... 다들 엄마 엄마
어머님이라고 부르는걸 들어본 적 없는듯
좋아할 수 없는 관계라는 게 문제겠죠.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처갓집에 가고싶어 하는 사람 이해가 안됨
낚시좋아하면 와이파이가 아니라 여친이나 여사친네 아빠나 삼촌이랑 잘 다니는 일들이
ㅎㄷㄷ
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
슬프네요
결국 그들도 시어미니가 된다.
나나 잘하다가 죽어야지... 남 뭐라고할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