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차는 빠져나가려다 그랬다고 

사고당시 사과했습니다.

고속도로 한가운데라 위험하니 바로앞휴게소가서 얘기하자했더니

휴게소가서 보험접수만하고 바쁘다며 가시더라고요 ㅋ

할건 다한것같지만 뭔가기분이 안좋았는데

 

보험사통해 과실비율 들어보니 7대3 주장한다고합니다 ㅋ

현재 소송준비중인데 어떻게처리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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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결과 9대1 받았습니다.

사고당시 바쁘다고 먼저가는게 괘씸하기도하고

저렇게 끼어들기하는것도 정말 싫고

소송결과도 답답하네요..

 

이전 작성글에 관심많이 가져주신분들께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조금더 조심히 운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