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
다나의 슬픔 | 24/09/17 | 조회 0 |루리웹
[3]
나15 | 24/09/22 | 조회 0 |루리웹
[12]
섬광의 사정 | 17:57 | 조회 0 |루리웹
[15]
스퀴니 | 23:08 | 조회 0 |루리웹
[13]
(주)검찰 | 23:01 | 조회 500 |SLR클럽
[9]
boaid | 22:57 | 조회 574 |SLR클럽
[11]
히틀러 | 23:03 | 조회 0 |루리웹
[8]
비취 골렘 | 23:06 | 조회 0 |루리웹
[13]
맞아드립니다 | 22:56 | 조회 0 |루리웹
[15]
제송제 | 23:03 | 조회 0 |루리웹
[4]
똘똘아이 | 22:04 | 조회 0 |루리웹
[17]
루카스 포돌이 | 23:05 | 조회 0 |루리웹
[8]
유동닉사학도 | 23:03 | 조회 0 |루리웹
[14]
사신군 | 22:58 | 조회 0 |루리웹
[12]
이오치 마리. | 23:03 | 조회 0 |루리웹
댓글(39)
친한관계에, 아이를 이미 가진 사람이, 아이를 가질 사람에게 푸념 겸 자학적인 의미의 우스갯소리로 할 수는 있다.
그래도 아이가 있으면 행복해요 같은 걸로 무마가 가능하거든.
하지만 초면에, 애가 있는지 없는지 서로 정보도 모르는 상황에, 심지어 요즘같이 예민한 시대에 저런 소리하는건
걍 심보가 뒤틀렸다고 밖에 할 수 없다.
ㄹㅇ
뭐 관리 관련해서 판촉이라도 하는거야? 그게 아니고서야 미친거 같은데
찍으신분이 유튜버 이신가.....?
저 말한 사람도 촹열중인거 알거 같은데 말을 저렇게 하네;;;
어디 유튜브야?
사실이긴 하잖아 관리안하면
노처녀 아줌마가 미쳤나보네
제정신인가
새 생명을 얻게 된 사람한테 축복해주지 못할망정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