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죄수번호1 | 07:2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0941560291 | 07:23 | 조회 0 |루리웹
[4]
멍-멍 | 24/09/23 | 조회 0 |루리웹
[0]
멍-멍 | 24/09/21 | 조회 0 |루리웹
[3]
wizwiz | 07:20 | 조회 0 |루리웹
[6]
짓궂은 깜까미 | 07:20 | 조회 0 |루리웹
[5]
트릭컬 | 24/09/23 | 조회 0 |루리웹
[3]
|s | 06:57 | 조회 0 |루리웹
[4]
기사 가이아 | 07:18 | 조회 0 |루리웹
[15]
돌아온노아빌런 | 07:2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28749131 | 07:18 | 조회 0 |루리웹
[4]
검은돛배 | 06:59 | 조회 2486 |보배드림
[4]
사조룡 | 07:22 | 조회 936 |SLR클럽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16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07:0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미친년..결혼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죠.
남의 인생 훈수질 하지말고
본인 인생 걱정부터 해라.ㅋ
여자분들 저런 언냐 조심하세요.
본인 처지를 비관하며
남의 행복에 긁히는 여자 꽤 있음.
남편은 행복하겠네요.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을
평생 못먹어본 인간인듯
언니같은 소리하네 메퉤지같은련이 사람인척 꿀꿀거리고있네 ㅅㅂ 돼지냄새가 글씨에서난다
요리를 해본여자vs처먹기만 한 여자
"가정 환경이 불우한 곳에서 자라고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본인 얘기하는 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