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6924197145 | 07:16 | 조회 0 |루리웹
[4]
도미튀김 | 07:16 | 조회 0 |루리웹
[13]
루루쨩 | 07:16 | 조회 0 |루리웹
[6]
감동브레이커 | 07:11 | 조회 0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01:48 | 조회 0 |루리웹
[4]
익스터미나투스mk2 | 07:11 | 조회 0 |루리웹
[2]
나혼자산다 | 07:07 | 조회 298 |SLR클럽
[7]
Azure◆Ray | 07:06 | 조회 523 |SLR클럽
[8]
00-,.-00 | 07:04 | 조회 0 |루리웹
[6]
비르시나 | 24/09/24 | 조회 0 |루리웹
[4]
공허의 금새록 | 24/09/23 | 조회 0 |루리웹
[17]
tbwjdㄴㄴㅇ | 06:53 | 조회 0 |루리웹
[14]
하즈키료2 | 06:5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253327674 | 06:16 | 조회 0 |루리웹
[4]
치르47 | 06:51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온몸의 남아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깐풍기라는 것을 필사적으로 부정 중
두부깐풍기..? 내인생이 부정당하는 그런거려나
기억의 조각을 찾아서 욕하시는거 아닐까?
아니 저게 왜 깐풍기야! 하시면서
"이,,,딴건,,,깐풍기가,,,,아녀,,,이눔아!!"
(시....벌... 내가 만들었나 뭐....)
홍콩반점 시켜드렸으면 난리났었겠군
? : 두부가 왜 깐풍'기'가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