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찌찌야 | 17:02 | 조회 0 |루리웹
[41]
새대가르 | 17:01 | 조회 0 |루리웹
[28]
우리가돈이없지 | 17:00 | 조회 0 |루리웹
[4]
살아있는성인 | 16:57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994867479 | 16:56 | 조회 0 |루리웹
[23]
TinpaperP | 16:5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980530143 | 16:29 | 조회 0 |루리웹
[32]
무뇨뉴 | 16:5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88277856974 | 16:52 | 조회 0 |루리웹
[15]
하얀물감 | 16:53 | 조회 0 |루리웹
[38]
우리가돈이없지 | 16:53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6:50 | 조회 0 |루리웹
[26]
서비스가보답 | 16:51 | 조회 0 |루리웹
[2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51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937496204 | 16:38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ㅎ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
와~ 귀요미네요.
저도 이렇게 가까이서 소쩍새 처음 보네유;;
에구.. 살면서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무조건 추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아직 새끼인데, 날개도 부러지고;;
어미는 애끼 찾고 있을건데 말이쥬;; ㅜ.ㅜ
좋은 일 하셨네요.
소~쩍꿍 소쩍꿍 ㄷㄷㄷ
북한산님 올만 입니다^.^
밤에 소쩍새 부엉이 이런 밤새 소리 들어면 잠 정말 잘오죠
저도 소쩍새 우는 소리 가끔씩 듣기는 하는데요.
어릴적에는 정말 자주 듣던 그 시절이 그립기는 하네요^^
좋은일 하셨네요 생고기 잘게 주시면 잘먹을겁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소고기/돼지고기 뭐 이런거 상관없이 잘게 잘라서 주면 되는건지요;;
고맙다고 밤마다 찾아와서 울어대는데... ㄷㄷㄷ
조금전에 야생동물구조팀에 인계 했어유~
부러진 날개 잘 치료된 후, 자연에 다시 방생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