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그리운 녀석들 +56 [26]

댓글(26)

• 캔자스16:45 답글달기

  위에는 걍 설레발이였고
  밑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까무로16:46 답글달기

  난 콩코드가 그립다...

• 지온16:46 답글달기

  120%의 힘으로!

• 저는 님친구입니다16:46 답글달기

  사실 저걸로도 엄청 싸우고 욕했다

• 노란만두???16:46 답글달기

  세상에 후타 즇아하던 사람이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지...

• 떼야떼야16:47 답글달기

  아래도 거의 두 주 동안 강점기 지겨웠는대

• 생육16:48 답글달기

  만우절 8일차..

• 라크락거추장16:47 답글달기

  '우리 시대의 평화'(안평화로움)

• 리엇16:48 답글달기

  위나 아래나 둘 다 별로 평화롭진 않았는데

• 아돈16:49 답글달기

  그때도 전쟁이었어. 공격 대상이 같아서 평화롭게 느꼈을 뿐이지 누군가에게는 공포였을거야

• 적카다16:50 답글달기

  뭐랄까 공공의 적이던 희망회로던 뭐건 하나로 뭉처있긴 했을때가 평화롭긴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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