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특히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다급한 목소리로 부르는 순간에는
현실판 버스터콜 재현 가능ㅋㅋ
그리고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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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정말로 강아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번외
선생님이 "너희들이 어둠의 자식들이야?!"라고 하면서 불키면 학생들 대부분이 선생님 쳐다봄
크아아앜
크큭... "스폰 오브 다크니스"....
드디어 날 잡으러온건가!
동생 : (끌려가며)내 운명도 여기까지인가 보구나....
야이 아다색기야
오니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