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ㅈ 같은 상황맞는데
미성년자 거래는 부모님이 취소하면 걍 취소해줘야됨 88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10억짜리 아파트라도 짤 없음
미성년자랑은 거래를 안하던가 부모님 확인 꼼꼼하게 받아야 됨
중고거래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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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본인입장에선 매우 분한일이겠지만 싸게 인생공부했다 생각하고 그냥 해주고 치우고 다음부터 더더더더더더더더욱 조심하면됨
미성년자랑 큰 거래시
직접 부모랑 통화하는거 빼먹으면
이렇게 됨
이런식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신하니까 사회가 팍팍해진다
자객아니냐
상대방 부모가 동종업계 종사자인데 뭔가 수상하다
본인 카드 아니면 그냥 안 하는게 맞어
솔직히 나는 미용실 사장 잘못도 있다고 보긴함
도덕적인 잘못이아니라 너무 안일했음
요즘 대가리덜큰 썅것들 중학생때부터 가스실마려운 싹수노란놈들 투성이인데
저걸 아무튼 동의하셧다니까요? 하면서 밀고들어오는걸 너무 쉽게 믿었음
동종업체 작업당했네..
어떻게 끝날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번일을 교훈삼아야 한다는것
돈 , 미성년자가 얽힌 일에서 법에 무지하면 그것만으로도 죄야..
나도 억울한 일 몇번 당해봐서 아는데 엥간해선 내편 안들어줌
허수아비 아저씨가 애들만 왔을때 부모랑 꼭 전화하는 이유군
민짜랑 거래 안 하는게 베스트임
중고도 해도 5만원이지, 잘 사가놓고 부모님이 반대했어요 ㅜㅜ 이러고 문자오면 시간만 뒤지게 버리고 스트레스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