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안듣고 있음)
적의 최신기보다 스펙이 구리다고 말해도, 이미 데스티니로 그 ㅈ밥들 썰 생각에 도파밍 풀 충전 중 임
키라 : (내가 싸울동안 밀레니엄을 지켜줘)
어?!
넵!! 쮸인님!
[드디어 대장님이 날 인정해줬어!!!]
[밀레니엄을 부탁한다(함대를 지켜줘) -> 방해되는 적들을 전부 도륙시켜라(입력 된 값)]
깨알 저스티스[아스란 전용기] 디스까지..
[작중 아스란 전용기 타고 있어서, 욕구 불만 상태였다...]
결과... 데스티니를 타게 되자 생각을 안하는 무아의 경지에 도달함
[이건 아스란이나, 키라도 못한 것...]
다시는 데스티니를 무시하지마라!!!!!
주인공이 되지 못한 페이크 범부 -> 붕아... 붕아... 신...신... 신붕아....
댓글(30)
하드웨어 = 올라운더 타입인 신한데 초근접 전용기인 저스티스는 안맞음
소프르웨어 = 아스란 그새끼 기체라 생각할수록 ㅈ같음
시장판 진 주인공
사실 3명 다 이미지 바뀌었지
이제야 사람으로 돌아온 키라
우리 댕댕이 신붕이 웃음벨 아스란
저런건 건담에서는 사망플래그잖아
데스티니 개발자: 머임?? 어떻게 한거임??
근데 극장판인데 캐릭터 작화 이상하네..
곧 죽을 애들이라 그런가
전체장면은 아닐수도 있긴한데 3d로 만든장면에
2d로 옛 그림체로 새로 얹어서 그려서 그런 느낌인걸로?
극장판 캐릭터 작화가 전체적으로 구데기임
극장판 캐릭터 작화가 전반적으로 구데기임
티비판보다도 구려
컨트롤 시스템에 사이코뮤라도 박았나...
불살하면서 제압하는게 힘든것도 있고 얘가 진짜 바뀌려고 개똥고생 한거 같음
저런애를 그냥 무지성 사커킥 한방에 보내는 누구
치와와쉨
혈기왕성한 신이 루나와 성관계를 가지려고 분위기를 깔았고, 루나도 기분적으로는 OK여서 그대로 이어가나 싶었지만 너무나도 서투른 신의 모습을 보고 루나는 무심코 웃어버리고 만다. 그러자 남자로서의 자존감에 상처입은 신이 "젠장!"이라고 말하며 그대로 방을 뛰쳐나갔던 것이다.
크흑 ㅠㅠ
아니 대장이 해달라고 한 마디 했다고 진짜로 분신까지 쓰는 놈이 세상에 어딨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