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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나는 차라리 지금이 좋다... 저때 쩡이 좋았더라도 돌아오지 말았음 좋겠다...
동물 나오던 시절이 그리ㅇ..
사실 나나시나 아사나기같은 다크시그너 작가들은 예로부터 순애의 수호자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빛나고 있었다.
맞아 저건 매운맛이라 그렇지 일단은 순애였긴 하다고
??? 뭐지 어둠의 독립군 같은건가?
나는 저때 싫어...
뭐든지 과한건 별로다
어떻게 된거냐 나나시!
다크시그너 시절의 넌 더 빛나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