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15 | 18:03 | 조회 0 |루리웹
[12]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8:57 | 조회 0 |루리웹
[13]
하라크 | 09:45 | 조회 0 |루리웹
[7]
하라크 | 10:35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0941560291 | 18:59 | 조회 0 |루리웹
[53]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 18:59 | 조회 0 |루리웹
[8]
ULTRA | 18:49 | 조회 140 |SLR클럽
[17]
좋은칭구 | 18:49 | 조회 1041 |SLR클럽
[32]
내사랑공주님 | 18:51 | 조회 1189 |SLR클럽
[8]
오리지널 제로 | 18:57 | 조회 0 |루리웹
[11]
FU☆FU | 18:45 | 조회 0 |루리웹
[7]
오줌만싸는고추 | 18:46 | 조회 0 |루리웹
[33]
저격왕박에이알 | 18:51 | 조회 0 |루리웹
[6]
세바스찬바흐00 | 18:10 | 조회 2066 |보배드림
[7]
snake77 | 18:08 | 조회 2689 |보배드림
댓글(13)
오 시스루 하품
야한데?
단순히 내용 뿐만 아니라
타이밍이나 분위기, 말 투 에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게 만드는 요소가 적절히 분배되어 있는 인재임
뭐지 입김으로 불투명해지는 투명파일을 보고 꼴림이라도 느끼라는건가
이게 유게식 개그코드인가...
아니 내 꼴림코드인데
개그코드 맞는 사람 있으면 좋지
쉽지 않은 일인데
복받았군
윗놈들 뇌 보면 일단 이 미친 커뮤니티에 제정신인 놈년들이 단 한명도 없다는걸 알게됌
부러워
회사는 일만하면 되지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집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긴 (자는 시간 제외) 우리로서는 편안하게 일할 수 있냐가 저런 요소에서 갈리는거 같아
더 좁게 보면 동기든 후배든 상사든 코드 약간이라도 맞는 사람 있는지
오늘도 사무실의 김대리는 세얼간이들의 아재개그 향연에 고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