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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티비도 보여줌/주말한정 폰도 줌
그른가…?
요샌 끓는물 안주나..
단거 한달 통제당해서 행군때 주는 음료나 초코파이에 눈돌아가는게 아니라구?!
어르신 때는 주말에 종교활동 가면 맛있는거 안줬어요....?
것보다 아직도 입대글을 올릴 젋은이들이 있다는게 신기하군 쿨럭
'정상화'된 건가?
내가 18년 7월군번이라 딱 시범적으로 할때였음
근데 시범기간이라그런지 순번 밀리면 음료수는 남아있는게 없더라
한 17~ 18군번 사이에 대격변이 일어나서 그 이전과 이후 사람들은 경험한게 다를수밖에 없지
난 공군 738기(14년 3월 입대)였는데 그때는 얄짤 없었음. 특기학교는 가야 bx랑 흡연 풀어줬는데
내 친구가 17인가 18년도쯤 늦게 군대갔는데 내가 샴푸 이런거 어짜피 못쓴다 그냥 몸만 가라 이랬는데 친구만 샴푸 없었고
사단장이 주말에는 px이용하게 해준다길래 구라 ㄴㄴ 이랬는데 조교 지나가길래 물어보니까 진짜라고 하고 친구도 주말에 px갔다던데 ㅋㅋㅋㅋ
11년도에도 훈련소에서 일주일에 한번 인당 한박스씩 px 강제로 사먹게 시켰었는데
너무 많아서 주말동안 다 못먹어서 몰래 다른사람 관물대에 숨겨놓고 그랬음
아이고 실수 07년도
11년도는 나 졸업한 흐인데;
자대가기전엔 px못갔는데
훈련소에서 카드맡기고 강제로비타민제사야해서 짜증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