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밀떡볶이 | 12:56 | 조회 0 |루리웹
[8]
히틀러 | 13:10 | 조회 0 |루리웹
[28]
gjao | 16:06 | 조회 3169 |보배드림
[9]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13:26 | 조회 0 |루리웹
[26]
블핑지수 | 15:54 | 조회 5186 |보배드림
[6]
FU☆FU | 15:51 | 조회 0 |루리웹
[11]
스마일거북이 | 15:43 | 조회 7365 |보배드림
[23]
룬서방또걸렸어 | 15:37 | 조회 4515 |보배드림
[3]
북극폭스 | 14:12 | 조회 0 |루리웹
[19]
인생은불법 | 15:29 | 조회 3214 |보배드림
[14]
열한시사십오분 | 15:17 | 조회 3496 |보배드림
[13]
아이앤유 | 16:14 | 조회 982 |SLR클럽
[3]
빡빡이아저씨 | 14:17 | 조회 0 |루리웹
[4]
포뇨농 | 16:17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14:39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와... 그럼 더 궁금해지네 ㅅ벌 ㅋㅋㅋㅋㅋ
보니 혹평하는 쪽이 그냥 재미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다 저리 말하네. 전작에 반한다고.
좀 찐따처럼 만들어놨나??
과몰입 하지 말라 하기엔 인생의 억까 장면들이 내 삶과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편도 조커라는 캐릭터 명이 주는 이름이 너무 강해서 어거지로 몰입하거나 핑계삼기 좋았다는 느낌이라 잘....
전에는 잔잔히 밀려오는 불쾌함이 이제는 대놓고일까?
뭔데 평들이 저런건지 궁금해
레디플레이어원이나 에반게리온 신극 엔딩 같은거라고 봐야하나
사회통념상 살인마보다 ㄱㄱ마를 더 역겹게 본다는데
조커2가 그런 느낌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