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독박 집안일 하는 50대 남편 +183 [10]

댓글(10)

• 부탄까스 답글달기

  아 부럽다

• Lv7.Cory™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이프분 몸이 안좋으신줄... 반전;;;

• [A9]도니도니 답글달기

  근데 여 여자분도 대단한게, 내가 의사라서 당연한거야 이렇게 생각안하잖아요.
  
  
  
  사람이 된거죠.

• 무명남 답글달기

  끼리끼리죠. 선앤선 악앤악

• LV7.나는아직배고퐝 답글달기

  남자가 전업주부일 뿐.

• 120MS 답글달기

  내가 꿈꾸는 삶이네 ㄷㄷㄷ

• 하층민 답글달기

  부럽다 ㅜㅜ

• 비양아어디가냐 답글달기

  제가 그러고 삽니다.
  
  일해서 돈벌어오고
  
  애들 케어하고
  
  일끝나고 집에와서 밥하고
  
  반찬하고
  
  
  
  간혹 아내가 요리한다고 하는데
  
  저하고
  
  애들이 절대 반대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애둘이 엄마가 한밥이맛없다고
  
  직관적으로 말안해요..

• 붉은기둥 답글달기

  감히 아나의 발을 만지다니...

• 처량한신세 답글달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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