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살펴주고 있는 주인에게 은혜를 갚은 고양이가 화제다.
자신의 사룟값에 보태라는 듯 당첨된 복권을 물어왔기 때문이다.
영상 속 크리스찬의 고양이 '몽키'는 작은 종이 조각을 입에 문 채
창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온다. 몽키는 돌아오자마자 크리스찬에게 툭하고 종이를 떨어뜨린다.
틱톡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SNS에서 1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주인 크리스천은 자신의 반려묘에게 "너 어디 갔었어. 뭘 가지고 왔어?"라고
물은 뒤 물고 온 복권을 보고는 "스크래치 복권? 당첨인가"라고
놀라며 큰 소리로 반려묘를 부른다.
이날 몽키가 물어온 것은 당첨금 10파운드(약 1만8000원)를 받을 수 있는 복권이었다.
[8]
금전왕 | 20:30 | 조회 0 |루리웹
[36]
미트쵸퍼 | 20:31 | 조회 0 |루리웹
[3]
키넛 | 20:11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0:22 | 조회 0 |루리웹
[7]
Lovelyham | 20:28 | 조회 201 |SLR클럽
[7]
배고픈우디 | 20:19 | 조회 227 |SLR클럽
[43]
어둠의원예가 | 20:28 | 조회 0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20:24 | 조회 0 |루리웹
[18]
평양시청건축과 | 20:20 | 조회 0 |루리웹
[26]
짠공장 | 20:22 | 조회 0 |루리웹
[24]
Djrjeirj | 20:20 | 조회 0 |루리웹
[12]
도끼든 드위프 | 20:16 | 조회 0 |루리웹
[29]
최약롯데 | 20:18 | 조회 0 |루리웹
[8]
뇌를핥아주마꼭 | 19:58 | 조회 822 |보배드림
[7]
가문의영광줄리 | 19:32 | 조회 2734 |보배드림
댓글(3)
MOVE_HUMORBEST/1770172
아직도 그 검드롭스 향이 기억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