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こめっこ | 11:49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죄수번호1 | 11:50 | 조회 0 |루리웹
[9]
가문의영광줄리 | 11:01 | 조회 3664 |보배드림
[18]
FU☆FU | 11:49 | 조회 0 |루리웹
[12]
투자의책임은본인 | 09:54 | 조회 1195 |보배드림
[43]
고양이야옹야옹 | 11:43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11:49 | 조회 1463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11:45 | 조회 1013 |오늘의유머
[4]
보추의칼날 | 11:46 | 조회 0 |루리웹
[7]
이븐 알-하이삼 | 11:47 | 조회 0 |루리웹
[16]
키리카사마 | 11:42 | 조회 0 |루리웹
[11]
뿌디디딕 | 11:43 | 조회 0 |루리웹
[4]
FU☆FU | 11:4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942682108 | 11:3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2736389291 | 11:38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지금도 친구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은 침대 옆에 누워있다는 엔딩!
둘 다 남자일 수도 있잖아
친구 엄마가 장모님이 되셨다.
아니 ㄹㄹㅇ식 엔딩이면 친구가 내 아들이 되었다?
게이일 수도 있잖아
그게 더 좋은걸
다 죽어 십새기드라
진짜 좋은 친구네..
저래놓고 20살 넘어서는 귀신같이 안보는거지
우리엄만 존내 귀찮아하시면서 비닐봉지에 밥이랑 참치 떄려부어서 주던데
10년간몰랐단건 지금까지도친구란거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저러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진짜 대단하다
10년 넘어서나마 알게 되었다는건 여전히 좋은 친구사이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