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매카리오제네비브 | 20:57 | 조회 0 |루리웹
[4]
5324 | 20:48 | 조회 0 |루리웹
[20]
에메랄드마운틴 | 20:5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505018087 | 20:51 | 조회 0 |루리웹
[16]
매카리오제네비브 | 20:49 | 조회 0 |루리웹
[8]
제송제 | 20:58 | 조회 0 |루리웹
[7]
잭 그릴리쉬 | 20:5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21345438 | 20:54 | 조회 0 |루리웹
[10]
nameisgo | 20:54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20:52 | 조회 0 |루리웹
[8]
퇴근할거야 | 20:53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0:54 | 조회 0 |루리웹
[57]
Todd Howard | 20:54 | 조회 0 |루리웹
[10]
고구마버블티 | 20:49 | 조회 0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20:51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죶이 얼마나 크면 이름이 죶커
하강의 이야기는 상승의 이야기를 이기기 어렵지.
1편이 하강의 이야기고
2편이 상승의 이야기 아닐까...?
이거 참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계급 우화군요
찐따가 신세 망친 놈들 죽여버리는 영화vs찐따의 자기호소 영화
크 아 아 악
장면만 봐도 숨이 턱
진짜 영화한편보면서 심력소모 큰 영화는
조커가 원탑이었음
두번은 못보겠드라
일기장 읽는거 저거 급이던데